브루스 윌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전영화 최고갑 추억의 식스센스 반전영화 최고갑 추억의 식스센스 여름 하면 공포영화가 생각나지요. 다들 공포영화라고 해도 좋아하는 장르가 다 있고, 재미있게 본 작품들 하나씩 있을거가 생각됩니다. 꼭 찝어서 공포장르라기 보다는 스릴러라고 해도 될 것 같은 식스센스... 이게 1999년 작품입니다. (헐퀴... 이렇게 오래됐구나... 이걸 또 꺼내서 보다니 나도 참 대단한 아이...)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누군지도 모르고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매력도 모르고 평론가등을 혹평을 했지만 관객들에 의해서 재평가된 영화.. 그런거 아무것도 단지 브루스 윌리스만 믿고 선택한 영화 (후회 없었으며 지금도 가끔 꺼내보는 영화입니다. 지금 보신다면 풋풋한 브루스 형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 ㅋㅋ)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아동심리학을 잘 해서 아이들이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