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치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말모음 몇개 안 된다고 뭐라하기 없귀 꽃말모음 몇개 안된다고 뭐라하기 없귀 꽃들이 점점 예뻐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럼 나 연애할 때인가요? ㅋㅋ 아니면 말라지 오늘 꽃말모음 몇개 가지고 왔어요. 아는게 하나는 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런거 잘 모르는데 하셔도 저처럼 아는 꽃말 하나씩은 있으실 겁니다. 길을 걷다보면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팬지입니다. 지천에 널렸다라고 과언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팬지도 정말 종류도 많고 예쁘더라구요. 꽃말을 나를 사랑해주세요. 저 가슴에 팬지 좀 달고 다녀야 할까봐요 ㅋㅋ. 원래 팬지는 흰색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큐피트가 연모하는 한 시녀의 가슴에 화살을 쏜다는 것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오랑캐꽃을 쏘기 되었는데 그때 3가지 색이 되었다고 하네요. 고상한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백합 (릴리)입니다. 백합은 색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